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잉 747-400 (문단 편집) === 747-400M (B744)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FFF067E4-25EF-40C3-9EB5-2A0F10B63BA9.jpg|width=100%]]}}} || || '''[[KLM 네덜란드 항공]], PH-BFY[br]마지막으로 생산된 747-400M'''[* 2020년 3월 29일 퇴역.]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hl7423-asiana-airlines-boeing-747-48em.jpg|width=100%]]}}} || || '''[[아시아나 항공]], HL7423'''[* 후술할 BDSF로 개조됨.] || 콤비기(co'''M'''bi). 1989년 나왔으며, 여객 모델과 화물 모델을 반반씩 섞은 모델이다. 국내에서는 [[대한항공]]이 1대(등록번호: HL7480)를 운용하다가 화물기로 전환한 후 매각했고, [[아시아나항공]]은 2017년까지 콤비기 2대를 굴린 후 [[이스라엘]]로 보내서 화물기 개조를 모두 마쳐 현재 대한민국에 등록된 콤비기는 없다. 원래는 [[B747-8|B747-8F]]를 구매하려 했으나 2015년 리스 계약이 어그러지고 중점검 및 내구연한이 남고 리스로 운용할 만한 [[CF6]] B747-400F를 구하지 못해 이미 뒷 부분은 카고기이기에 개조 가격이 저렴한 B744M을 선택했다고 카더라... 유럽의 대표적인 [[보잉]]빠 항공사인 [[KLM 네덜란드 항공|KLM]]이 처음으로 발주했다. 한때 [[KLM 네덜란드 항공|KLM]]의 [[인천국제공항|인천]] - [[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암스테르담]] 노선에는 일반형인 -400과 -400M이 수요나 회차에 따라 들어왔었다. KLM은 1989년 최초 도입 이래 콤비기 7대를 운용 했었다. 전량 퇴역 전초기 도입분을 아직도 퇴역시키지 않아 기체 노후화 수준이 심각하다고는 하나, 최근에 기내를 갈아엎어서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었다. 원래 비행기는 철저히 관리하면 30년, 혹은 그 이상 쓸 수 있다. 단, 보잉사 여객기의 권장 수명이 30년인 데다가 에어프랑스-KLM 그룹의 정책으로 많은 기체가 퇴역했고 2016년까지만 해도 17기가 운용 중이었지만 2020년 3월 현재는 5기만 운용 중이나, 2020년 3월 29일 마지막 운항을 끝으로 B747-400과 같이 전량 퇴역시켰다.[* 참고로 KLM의 -400형 일반형 기체는 총 5대 도입되었고 이 역시 2020년 3월 전량 퇴역 전에는 2대만 운용 중이었다. 2000년대 도입한 -400ERF는 물론 현역이다.][* 원래 2021년 전량 퇴역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수요부족 및 기종 단일화를 위하여 퇴역을 일찍 하게 되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긴급 항공 화물 수요 폭주로 좌석을 모두 떼어내고 카고기로 이용하기 위해 재투입되었고, 예정대로 2020년 10월, 재퇴역했다.[[https://news.klm.com/klm-introduces-cargo-in-cabin-carrying-cargo-on-passenger-seats/|링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